한 생물의 유용한 유전자를 다른 생물에 삽입하여 새로운 품종을 만드는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인류의 식품생산량에는 일대 혁신이 일어났지만, 인체에 의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는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시판되는 유전자 재조합 식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미국에서 수입된 콩과 옥수수를 원료로 하는 것으로, 유전자 재조합 식품의 안전성에 논란을 불러 오는 것이 바로 이 유전자 재조합을 거친 콩이 알레르기를 일으킬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와 사례들입니다.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가하는 식품에 새로운 단백질이 생성되면서 이 이질적인 단백질이 우리 몸속에서 알레르기를 일으키게 되는데, 이는 특히 면역력이 약한 유아들에게는 치명적일 수도 있습니다.
오아시스는 일부 품목을 제외한 대부분의 상품을 국내산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된 콩과 옥수수를 원재료로 사용한 식품을 선별하여 제조, 제공, 관리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배추랑 같이 넣고 볶았는데끝내줘요 오동통한 살보면 놀랩니다 신선도 극강이네
성인 두명이 먹기엔 양이 살짝 적어서 양배추랑 콩나물 넣어서 같이 먹었어요.
다음엔 대패고기 같이 넣고 볶아 먹으면 더 맛있을거 같아요.
국산 양념에 쓸데없는 재료 안들어갔어도 저는 매콤하니 딱 맛있습니다. 할아버지 입맛인 남편은 살짝 달다고 했어요.
한끼 먹기에 딱 좋아요. 캠핑용으로도 좋을거 같아요!
재구매 예정입니다.
집에서는 대파나 다른 채소 있으면 같이 볶는데 없이 먹어도 맛있었어요.
기본 양념이 많이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는 맛이고 적당히 매운맛이라 매운 거 잘 못먹는 저와 초등 아이도 맛있게 먹었어요.
양념이 충분해서 다른 채소나 버섯, 우삼겹 같이 넣어도 추가 앙념이 필요하지 않구요.
마지막에 라면이나 우동 사리 삶아서 같이 비비거나 밥이라 김가루 넣고 볶아도 맛있을 것 같아요.
낙지 충분히 통통하구요.
같이 먹은 지인들이 본인들도 주문하겠다며 포장지 사진 찍었답니다.
냉동실에 하나 있으면 갑자기 밥 먹을 때 좋은 제품이라 저도 자주 구매할 것 같아요.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양념이라 자극적이지 않고
간도 짜지 않아서 각자의 입맛에 맞게 조절할수 있으니
좋네요. 우린 싱겁게 먹는 집이지만 그래도 심심해서
참치액 1큰술 넣고 다파와 쪽파 첨가하여 콩나물 곁들여서
한끼 잘 먹었습니다.
적당한 맵기라 양념은 괜찮았는데 양이 너무 작았어요~
재구매는 안할듯 합니다.